화이트샌즈에서 너무너무 가까워 2번이나 방문한 라부요 입니다 인테리어는 깔끔 그 잡채 음 우선 애기가 먹을거라고 물어보고 주문했구요음 전반적으로 별로였어요 ... 다 남김 모닝글로리도 레드크랩보다 못했고 갈릭라이스 너무 기름졌어요 느끼하고 오징어튀김도 별로 아이도 거의 안먹더라구요 구글맵스 리뷰 왜케 높나 했는데 가게벽면에 구글맵스나 트립어드바이져 리뷰쓰면 망고쉐이크 서비스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듯...? 아님 제가 주문한 메뉴가 별로였을수 있어요 사람마다 경험이 다 다르니까요 물론 입맛도 주관적이고! 여튼 저는 별로... 마지막날 체크아웃 직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망고빙수 먹으러 방문했어요 아이가 망고빙수 먹고싶다 하더라구요 망고빙수는 먹고 한국가자~~~ 점심시간 바로 직전즈음 방문했는데 호핑 연계..